(1) 왜 하나님은 악인에게 침묵하실까?
하나님은 악인이 저지르는 일을 모르지 않으십니다.
악인의 모든 악한 행동을 살펴보고 계시고(12절),
선한 사람인 것처럼 하나님을 속이려는 사람에게
결코 속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2절)
하나님은 악인의 형통을 죄라고 생각하시고,
반드시 악인의 삶을 심판하십니다.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4절)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지금은 악인이 형통한 것 같지만,,
악인은 언젠가 자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12절)
(2)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삶을 힘써야 합니다.
공의와 정의를 삶에서 실천해야 하고(3절)
맡겨진 일에 부지런해야 하고(5절)
속이지 않고 정직해야 하며(6절)
언제나 바른 길을 선택해야 하며(8절)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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