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그리고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모두 화평의 관계로 바꾸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이란,
예수님처럼 "화평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4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16절)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Peace maker 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적용>
깨어진 관계 속에 있는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기도 하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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